이영남 전 광주지검 차장검사,교복 담합에 대한 집중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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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- 3년간 조직·계획적으로 160억원대의 입찰 담합 행위를 통해 교복값을 부풀린 광주지역 중·고등학교 교복업체 총 45개소 운영자 31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입찰 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.
출처 - http://www.kjdaily.com/article.php?aid=1682335044600506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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